강남N타워 지하 3층, 과거 양고기 오마카세 램브란트 자리에 새로 문을 연 파스타바 파브란트 방문기
✦ 직접 다녀온 후기
서울 강남역 인근, 강남N타워 지하 3층 파스타바 파브란트를 직접 방문한 후기. 과거 양고기 오마카세 램브란트가 있던 자리에 새로 오픈했으며, 런치 코스와 우니파스타 등을 맛본 솔직한 기록입니다.
최종 확인: 2026.06 · 방문: 2024-08-08
✅ 이 글의 결론
▸강남N타워 지하 3층, 블루보틀이 있는 그 건물 안에 위치
▸과거 양고기 오마카세 램브란트가 있던 자리에 새로 오픈한 파스타바
▸런치 A코스 29,000원, 런치 B코스 39,000원, 우니파스타 단품 22,000원
▸8월 31일까지 와인 무제한 콜키지 프리 이벤트 진행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능, 일요일 휴무
핵심 정보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9, 지하 3층
운영시간
월~금 11:30~22:00, 토 11:30~21:00, 일요일 휴무
예상 비용
런치 코스 29,000원~39,000원
가는 법
강남N타워 지하 3층, 블루보틀이 입점한 건물 내 위치
예약 필요
예약 권장/필요
예약 팁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능합니다. 소개팅이나 접대 자리로도 쓰일 만큼 인기가 있으니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강남N타워, 구 램브란트 자리에 새로 생긴 파스타바
오늘 소개할 곳은 강남역 파스타 맛집으로 새롭게 떠오른 파브란트예요. 강남N타워 내부, 예전에 양고기 오마카세 램브란트가 있던 바로 그 자리에 새로 문을 연 파스타바입니다.
강남N타워는 블루보틀이 입점해 있는 그 건물이라고 하면 다들 아실 텐데요, 접근성이 좋은 위치라 강남역 근처에서 약속을 잡을 때 부담 없이 찾아가기 좋았어요. 맛과 분위기 모두 훌륭한 강남역 파스타 맛집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외관과 내부 분위기
파브란트는 강남N타워 지하 3층에 위치해 있어요. 내부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는데, 원형 바테이블과 심플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라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더라고요.
특히 눈에 띄었던 건 매장 가운데 자리한 불멍하는 공간이었어요. 실내에서 불멍할 수 있는 분위기 좋은 곳이라는 말이 실감 났습니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메뉴와 가격, 콜키지 프리 이벤트
메뉴 구성을 살펴보면 런치 A코스는 29,000원, 런치 B코스는 39,000원, 단품인 우니파스타는 22,000원이었어요. 분위기와 위치를 생각하면 코스 가격대도, 단품메뉴 가격도 꽤 합리적인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방문 당시 파브란트 강남N점은 8월 31일까지 와인 무제한 콜키지 프리를 제공하고 있어서, 다양한 메뉴와 코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었어요. 강남역 파스타 맛집이면서 소개팅이나 접대 장소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런치 A코스와 런치 B코스를 함께 주문했고, A코스에서는 파스타와 함박스테이크 중 선택이 가능해서 우니파스타를 골랐어요.
코스 전반부, 샐러드와 스프 그리고 식전빵
가장 먼저 나온 하베스트 샐러드는 신선한 야채와 딜, 드레싱이 어우러져 있었고, 아삭한 오이의 식감이 특히 돋보였어요. 더운 날씨에 상큼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구운 치아바타 식전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는데, 올리브유와 함께 나와서 더욱 고소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계절스프는 초당옥수수로 만들어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었는데, 위에 얹어진 튀긴 옥수수가 매콤한 맛을 더해줘서 꽤 이색적인 조합이었습니다.
메인 디쉬, 램스테이크와 라따뚜이 그리고 우니파스타
메인 디쉬로 나온 램스테이크는 구 램브란트 자리의 신규 업장답게 양념되어 구워진 양고기가 메인인데요, 화로에 따끈하게 담겨 나오며 쌈채소와 함께 제공됐어요. 불고기 스타일의 양념 덕분에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없어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라따뚜이는 토마토, 가지, 애호박 등을 갓 구워내고 치즈가 잘 늘어나게 따뜻하게 서브됐는데, 채소의 신선함과 치즈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맛있었어요. 참고로 라따뚜이는 프랑스 남부의 전통적인 채소 조림 요리로, 가지·토마토·주키니·파프리카 등의 채소를 올리브 오일과 허브로 맛을 낸 후 천천히 조려 만드는 음식이라고 해요. 이름은 프랑스 남부 방언에서 '섞다'라는 뜻의 'touiller'와 '혼합물'을 의미하는 'rata'에서 유래했고, 원래는 농부들이 수확한 채소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던 음식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메인인 우니파스타는 신선한 성게알을 사용해서 해산물의 풍부한 맛과 고소한 소스가 잘 어우러져 있었어요. 생면의 쫄깃한 식감과 함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었고, 특히 우니가 매우 신선했습니다. 곁들여 나온 피클도 맛이 좋았어요.
디저트와 총평
디저트로는 아주 상큼한 라임 샤베트와 함께 차를 마셨는데,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서 바쁜 직장인들에게 딱 좋을 것 같았어요.
파브란트는 다양한 파스타와 스테이크,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만한 강남역 파스타 맛집이었어요. 특히 방문 당시 진행 중이던 와인 무제한 콜키지 프리 이벤트 덕분에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벤트 기간을 챙겨서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가격·비용
런치 A코스
29,000원
방문 시점 기준·변동 가능
런치 B코스
39,000원
방문 시점 기준·변동 가능
우니파스타 (단품)
22,000원
방문 시점 기준·변동 가능
ⓘ 가격·운영시간·예약 조건은 시기와 플랫폼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또는 결제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최종 확인: 2026.06)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본 후기는 파브란트 강남N타워점으로부터 식사권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가격·영업시간·이벤트 등 정보는 방문 시점(2024년 8월) 기준이라 이후 변동되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업체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확인: 20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