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 진한 보말칼국수와 도담밥으로 유명한 아침식사 맛집 '제주에가면'을 실제로 방문하고 남긴 후기입니다.
최종 확인: 2026.06 · 방문: 2023-09-13
✅ 이 글의 결론
▸제주공항에서 10분 거리라 이른 비행기를 타야 하는 날 아침식사로 딱 좋다
▸오전 8시부터 영업해서 아침 일찍 움직이는 여행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보말칼국수·보말죽·도담밥·왕만두 등 보말 베이스 메뉴가 다양하다
▸혼밥하기 좋은 조용한 분위기에 단체석도 있어 인원 상관없이 방문 가능하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니 방문 전 요일 확인이 필요하다
핵심 정보
주소
제주 제주시 탑동로 119
운영시간
월-일요일 08:00-17:00 (매주 화요일 휴무, 라스트오더 16:00)
가는 법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
예약 필요
예약 없이 가능
제주공항에서 10분, 아침 일찍 열리는 보말칼국수집
제주 여행을 하다 보면 의외로 애매한 게 아침식사예요. 이른 비행기를 타야 하는 날이나, 반대로 도착하자마자 뭔가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 마땅한 곳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제주공항 근처에서 아침식사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제주에가면"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위치예요.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라 공항 가기 전 마지막 한 끼로도, 도착하자마자 첫 끼로도 부담 없이 들르기 좋았어요. 오전 8시부터 문을 열기 때문에 새벽 비행기를 타야 하는 여행자들에게는 특히 반가운 곳입니다.
제주에가면 기본 정보
주소는 제주 제주시 탑동로 119이고, 전화번호는 0507-1330-2119예요.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08:00-17:00이며, 라스트 오더는 16:00입니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니 방문 전에 요일을 꼭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주차는 가능하고, 무선인터넷과 화장실도 제공됩니다. 매장 앞 도로 주차공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고, 혹시 만차일 경우를 대비해 근처에 공영주차장도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식사할 수 있었어요.
대표 메뉴 - 진한 보말칼국수와 도담밥
제주에가면의 유명한 메뉴는 진한 보말칼국수, 보말죽, 제주도를 담은 도담밥, 보말무말랭이무침, 그리고 고기와 김치 중 선택 가능한 왕만두예요.
저는 이날 보말칼국수와 도담밥을 주문했는데요, 국물이 보기만 해도 깊고 진한 느낌이었어요. 제주산 보말을 넉넉히 넣고 우려낸 육수가 이 집의 자랑이라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보말'은 제주도 사투리로 고둥을 뜻하는데, 고소하고 슴슴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이 여기서 나오는 거였구나 싶었어요.
도담밥은 삼각김밥처럼 생긴 비주얼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갈비꿀꿀·매콤꿀꿀·전복한입 세 종류가 있어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었어요. 특히 전복한입은 활전복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어서 꽤 푸짐하게 느껴졌답니다. 포장도 가능해서 이동 중에 먹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식당 분위기와 혼밥하기 좋은 이유
매장 근처에는 비행기샷을 찍기 좋은 포토존이 있어서, 식사 전후로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외관은 깔끔하고 아늑한 느낌이었고요.
내부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혼자 가서 조용히 먹기에도 좋고 여럿이 가서 왁자지껄하게 먹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였어요. 저처럼 혼밥으로 방문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보말무말랭이무침과 선물용 포인트
보말무말랭이무침은 식당에서 직접 만든다고 하는데, 중독성 있는 맛이라 밥도둑처럼 계속 손이 가는 반찬이었어요. 따로 포장해서 선물용으로 사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날 술을 마셨다면 해장으로도 딱 좋은 국물이었고, 제주 여행을 마무리하며 공항 가기 전 마지막 식사로 들르기에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가격·비용
영업시간
08:00-17:00
방문 시점 기준·변동 가능, 화요일 휴무
라스트오더
16:00
방문 시점 기준·변동 가능
ⓘ 가격·운영시간·예약 조건은 시기와 플랫폼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또는 결제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최종 확인: 20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