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라면가게 월드면, 신정동점을 찾아간 이유
요즘 창업 아이템으로 흥한다는 무인라면가게 월드면이 마침 동네에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궁금한 마음에 바로 다녀왔어요. 24시 즉석라면 기계를 갖춘 무인 매장이라는 컨셉 자체가 신기하기도 했고, 창업 아이템으로도 화제라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어요.
이 글은 제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서 이용해본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후기이며, 업체로부터 소개를 제공받아 작성된 콘텐츠라는 점을 먼저 밝혀요.
찾아가는 길과 매장 정보
월드면 신정동점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53 제상가 117호에 있어요. 주변에 상가도 많고 학원가가 밀집돼 있어서 학생들이 들르기 좋은 입지였어요. 입지가 좋은 곳이라 영업도 잘될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무인라면가게라서 24시간 영업을 하는데, 직접 가보니 시설이 매우 깔끔했고 주변이 밝아서 24시간 매장이어도 위험하다거나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매장 외부 분위기와 위생 상태
매장 입구에는 세계 무인 라면 전문점이라고 표기돼 있고, 매장 자체는 아담하지만 깔끔한 구성이었어요. 라면을 끓이는 기계로는 한강라면기계를 갖추고 있었는데, 집에도 하나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설이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었어요.
무인라면가게라 위생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깨끗해서 놀랐어요. 주변에 학생들이 많이 다니고 학원가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것 같은데도 매장 상태가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더라구요.
매장은 앉을 수 있는 좌석, 직접 조리할 수 있는 라면 끓이는 기계, 그리고 라면자판기와 토핑바로 구성돼 있어요. 라면자판기 안에는 국내 라면뿐 아니라 일본, 인도네시아 라면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었어요. 결제는 카드로 가능하고, 원하는 번호를 선택해 카드결제를 하면 바로 라면과 일회용 용기가 나오는 방식이에요. 음료와 만두 등을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무인 판매기도 함께 갖춰져 있었어요.
좌석 분위기와 이용 편의성
좌석 옆에는 물티슈가 비치돼 있어서 먹고 난 뒤 바로바로 치울 수 있었고, 혼밥하기에도 좋은 분위기였어요. 벽면에는 방문객들이 노트를 남길 수 있는 공간도 있었고, TV 모니터가 설치돼 있어서 뭔가를 보면서 식사할 수도 있었어요. 라면 조리법도 친절하게 안내돼 있어서 처음 이용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조리할 수 있는 구조였어요.
월드면 특장점 — 무료 토핑바와 다양한 라면 종류
특히 끌렸던 부분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토핑바였어요. 육수 가루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서 원하는 대로 커스텀한 레시피를 만들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토핑은 매일 업데이트되고 일자별로 다른 종류가 채워진다고 해요.
저는 짜파게티가 끌려서 직접 끓여봤는데, 신정동점은 일반면, 굵은면, 볶음면 + 비빔면, 냉라면까지 종류별로 다르게 조리할 수 있는 게 특장점이었어요. 볶음면은 처음 시도해봤는데 맛있게 잘 끓여졌어요.
조리 시에는 해물분말, 사골분말 같은 분말소스를 함께 넣어 끓였는데, 면에 소스가 배어들어 훨씬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토핑도 콩나물, 햄 등 다양하게 올려 먹어봤는데 은근 잘 어울렸어요. 소스바도 별도로 있는데, 비빔면 전용 양념장과 불닭마요, 마라탕, 캡사이신 소스가 준비돼 있었어요. 캡사이신 소스를 곁들여 먹었더니 중독성이 상당했답니다.
총평 — 위생과 다양성이 강점인 무인라면가게
월드면 신정동점을 직접 다녀와 보니, 크게 두 가지가 장점이라고 느꼈어요. 첫째는 위생으로, 직접 구매해서 끓이는 방식이라 타인의 손을 타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둘째는 다양성으로, 10가지 이상의 토핑과 소스, 분말로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초기 비용이 적게 드는 창업 아이템이라고 알려져 있어서, 무인라면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살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학원가 근처 학생들이나 혼밥 수요가 있는 동네라면 이용해보기 좋은 매장이었어요.





